타케우치 준 왈
"PSP의 아나로그랑 전혀 틀린 느낌의 아나로그 스틱. 쏙 들어가는 느낌에다가 기울일수도 있음."
-한번에 한개의 터치스크린만 사용할수 있는게 아니라 앞뒤를 꼬집는것처럼 잡아도 인식.
-라이브 에리어 유저 인터페이스 매 게임마다 커뮤니티 기반의 에리어가 생김.
-3G의 존재로 인해 게임이나 데이터의 실시간 업데이트같은게 가능.
코지마 히데오가 메기솔4 데모를 시연하면서 한 말
1.PS3에 가까운 성능이다
2.NGP와 PS3에 같은 게임을 발매하는것도 가능하다
PS3에서 게임을 하다가 집을 나오면서 NGP로 같은 게임의
같은 세이브 데이터를 이어서 플레이하는것도 상상이 가능함.
3."아직 구체적인건 말못하지만 오는 E3때 밝히고 싶습니다"
4.클라우드 컴퓨팅으로 게이머에게 어떠한 체험을 가져올수 있을것인지가 궁금함
5.3G의 존재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음.
-PSP1 게임은 기존PSP에서처럼 PSN 다운로드방식으로 즐길수 있음.
나고시 토시히로가 야쿠자4를 시연하면서 한 말
PS3에서 이식하는게 정말 쉽다. "모든게 NGP로 이식가능"
3G의 존재에 큰 관심.
타케우치 준이 로스트 플래닛 데모를 시연하면서 한 말
"PS3에서 지오메트리만 바뀌었지, 같은 광원 셰이더와 물리엔진을 사용중입니다."
MT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NGP를 위해 새로운 개발툴인 MT Mobile을 제작.
기존 PSP에 쓰이던 XMB가 아니라 새로운 감각의 터치UI 기반의 메인화면
PSP와의 사이즈 비교
트위터와 비슷한 방식의 SNS 서비스가 기본제공
실기 첫 사진은 모두의 골프 NEXT로 기존의 모습을 완전히 탈피하고 다른게임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NGP에 탑재된 자이로+중력센서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시점을 바꿔서 볼수도 있습니다.
[#M_▶모두의 골프 NEXT 광고영상 캡쳐|접기|
미칠듯한 고해상도의 잔디 텍스쳐
두번째는 메탈기어 솔리드 4의 데모 렌더링
실제로 메탈기어 솔리드4가 나오는게 아니라 PS3의 메탈기어 솔리드4를 강제로 실행시킨것으로 최적화작업없이 단순 이식한 것인데 그대로 돌아간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단 풀프레임이 아니라 20fps 였지만.
세번째는 언챠티드 포터블 언챠티드는 PS3에서 놀라운 그래픽을 보여주며 재미까지 있는 작품으로 유명하죠
놀라운 퀄리티 입니다.
여기까지는 플레이스테이션 미팅 2011에서 직접 공개된 녀석들이고 아래는 광고영상으로만 알려진 녀석들입니다.
먼저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그라비티 데이지(그라비티 다제「だぜ」 일 가능성도 있음)
카툰렌더링이 살짝 테일즈 시리즈의 느낌도....
다음은 레지스탕스
광고 영상에 제목이 '레지스탕스'라고 적혀있는데 이식인지 신작인지 모르겠습니다.(해봤어야 알지)
레지스탕스 시리즈의 레지스탕스(가칭)
PS3을 먹여살리는 퍼스트파티의 게임중 하나인 리틀 빅 플레닛!
기존의 PSP로 나온 리틀 빅 플레닛 포터블은 온라인도 안되기에 매우 한정적이었지만 NGP의 경우 3G 탑재모델도 나오니 멀티플이 기대되는 타이틀이라고 할수있겠네요
이미 광고영상에서 쥐레이싱?으로 멀티플레이로 보이는 것을 하고있다.
다음은 킬존으로 PS진영 독점 FPS게임이죠
이녀석도 공개된 이름이 '킬존'뿐
지금까지 공개된것이 유명한 작품이라면 이 아래는 신작. 캐쥬얼느낌의 작품들입니다.
첫째 NGP에 탑재된 카메라를 이용해 실제 배경에서 격투를 즐기는
셋째는 NGP 후면의 정전식 터치 패드를 이용해 즐기는
넷째는 어디서든 반짝거리는 고급 당구공으로 당구를 치자!
영상 링크
_M#]정말 기대되는 NGP입니다. 케임의 퀄리티며 뭐며 기대 안할수가 없네요
발매일 미정, 가격 미정이라는 점이 아쉽지만 올해 말~내년 초 발매로 예측되니 그때까지 돈을 모으며 기다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