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은 부대찌개입니다.
부대찌게라는게 원래 별 특별한 요리법이나 재료가 있는게 아니니까 잔말말고 사진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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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에서 알바하다보니 우연찮게 그걸 받아오는 심부름을 받게되서 다녀오는데.

4박스 라고 해서 4명이서 이동했지요

뭐 제가 만든건  노트는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제조되는 것이라 알려드리는 포스팅
알바하며 제작하게 될 기회가 있어 포스팅해봅니다

정확히는 2D인장을 쓰시는 각지의 트위터리안 분들이지만요

부산에서 좀 많이 오시고 각지에서 오셨는데 총 3~40명 오신듯 하네요

후기를 보니 꽤 재미있게 노셨던것 같은데 즐거워 보이셨습니다

참가하고 싶었지만 참가하지 못한게 조금 아쉽네요

뭐 가도 트위터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사람은 3사람...정도인 것 같지만
점심으로 칼국수. 해물칼국수 먹으러 왔습니다
칼국수 자체가 오랬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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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불운은 모두 잊고 행운은 기억하며 즐거운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castitatis의 정신없는 창고도 오늘부터 정식 활동에 들어갑니다

모바일 블로깅이라는게 걸리지만 괜찮겠죠? ☆〜(ゝ。∂)

새해엔 목적하신일 모두 이루시길 바라고 소원도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모든 사람이 새벽을 여는 불빛이 될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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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 본격적으로 입성하기에 앞서 또한번의 테스트를 거칩니다

티스토리로 주거지를 옮길 계획을 가지게된 이유인 모바일 블로깅 가능!

그나저나 한번 글쓰다 튕겨서 두번 써야하는 이 안습함이란......

....세번째입니다 미리 복사해둬서 다행이네요

모바일 블로깅의 한계상 태그입력까지는 무리인 것 같군요

어디까지나 외부에서 블로깅이 가능하다는데에 중점을 둬야할것 같습니다.

현위치 및 사진첨부 테스트입니다

자꾸 튕기는 이유가 사진의 크기때문이엇던듯......폰에서 찍은 사진은 쉽게 올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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