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외사촌 형의 아이의 돌잔치였습니다 뭐 저랑은 나이차가 적잖이 나서 저는 아직 멀었지만요 (웃음)
돌잔치는 '돌잔치 전문점 앙셀'이라는 곳에서 했습니다만 앙셀이라 해놓고 철자는 angel 앤젤....에인절이라고 표기하는 것도 보긴했지만 앙셀은 아직 본 곳이 여기뿐이없네요.
음식 사진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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