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모스버거가 들어온지는 쪼금 되었죠.

의외로 가볼 기회가 적어서 못가고 있다가, WIS직후 트위터리안들과 함께 강남역 모스버거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예전에 애니메이션 잡지 '뉴타입'에서도 언급된적이 있고 일본 오리지널 패스트푸드라는 점도 궁금했었으니까요.

 



모스버거는 한번쯤은 갈만하지만 멀리있는데 굳이 먹기위해 갈 필요까지는 없을듯 싶습니다.

맛있는것 자체는 사실이에요.

근처에서 노시거나 할때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오리지널 패스트 푸드점 모스버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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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사촌형의 아들의 돌잔치로 빕스에 다녀왓습니다

빕스에서 돌잔치라니....

자리를 잡으면 인원수에 맞춰 스테이크(지정된)를 시키게되고 샐러드바 바로이용





사진을 몇장 못찍었네요 ㅎ

돌잔치 때문인지 순환이 잘 안되서 요리가 늦는다거나, 파스타소스가 굉장히 묽다거나 했다는게 흠이었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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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외사촌 형의 아이의 돌잔치였습니다 뭐 저랑은 나이차가 적잖이 나서 저는 아직 멀었지만요 (웃음)
돌잔치는 '돌잔치 전문점 앙셀'이라는 곳에서 했습니다만 앙셀이라 해놓고 철자는 angel 앤젤....에인절이라고 표기하는 것도 보긴했지만 앙셀은 아직 본 곳이 여기뿐이없네요.
음식 사진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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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 한분의 생일에 일식집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동두천의 금락일식이라는 곳 이었습니다.
일식은 좋아하지만 맛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거나 하진 않으니 그냥 사진만 감상한다 생각해주세요.


트위터에서 이야기를 나누시던 한 분이 초코렛 받으실분을 모집하신적이있어서 신청했더니 발렌타인 데이 당일에 초코렛이 도착했네요 무려 '익일특급'으로요, 이분이 초콜렛 주신분이 한 두 분이 아닌데 부담이 꽤 크셨을듯
(나중에 보니 배달비만 20000원 가까이 나오신듯 해요)
맛있게 잘 먹었음을 알리는 포스팅입니다^^

오늘의 점심은 부대찌개입니다.
부대찌게라는게 원래 별 특별한 요리법이나 재료가 있는게 아니니까 잔말말고 사진만 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점심으로 칼국수. 해물칼국수 먹으러 왔습니다
칼국수 자체가 오랬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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