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요타의 한 광고로 전세계가 떠들석 합니다.
그 이유는  도요타의 차량 모델중 하나인 콜로라의 광고 모델로 실제 인물이 아니라
가상의 캐릭터가 쓰였기 때문인데요.
단순히 CG가 아니라 보컬로이드라는 음성합성 프로그램의 대표 캐릭터
'하츠네 미쿠'라는 데에서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 포스팅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의 포스팅이므로 실제 광고 효과나 전문가의 입장과는 다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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