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시에 있었던 PSM(PlayStation Meeting)2011에서 계속 발표할것이다 라고 떠돌던 PSP2
는 결국 가칭 NGP로 발표되었습니다.
무려 엄청난 스펙으로 모든 사람을 놀라게 했고 발매일이나 가격은 미정인채로 끝나 많은 논란에 휩싸이고 있습니다만 정말 기대할수밖에 없는 정도라 이렇게 포스팅 합니다.



두번째는 메탈기어 솔리드 4의 데모 렌더링
실제로 메탈기어 솔리드4가 나오는게 아니라 PS3의 메탈기어 솔리드4를 강제로 실행시킨것으로 최적화작업없이 단순 이식한 것인데 그대로 돌아간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단 풀프레임이 아니라 20fps 였지만.

세번째는 언챠티드 포터블 언챠티드는 PS3에서 놀라운 그래픽을 보여주며 재미까지 있는 작품으로 유명하죠
놀라운 퀄리티 입니다.

여기까지는 플레이스테이션 미팅 2011에서 직접 공개된 녀석들이고 아래는 광고영상으로만 알려진 녀석들입니다.

먼저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그라비티 데이지(그라비티 다제「だぜ」 일 가능성도 있음)

다음은 레지스탕스
광고 영상에 제목이 '레지스탕스'라고 적혀있는데 이식인지 신작인지 모르겠습니다.(해봤어야 알지)

PS3을 먹여살리는 퍼스트파티의 게임중 하나인 리틀 빅 플레닛!
기존의 PSP로 나온 리틀 빅 플레닛 포터블은 온라인도 안되기에 매우 한정적이었지만 NGP의 경우 3G 탑재모델도 나오니 멀티플이 기대되는 타이틀이라고 할수있겠네요

다음은 킬존으로 PS진영 독점 FPS게임이죠

지금까지 공개된것이 유명한 작품이라면 이 아래는 신작. 캐쥬얼느낌의 작품들입니다.

첫째 NGP에 탑재된 카메라를 이용해 실제 배경에서 격투를 즐기는

셋째는 NGP 후면의 정전식 터치 패드를 이용해 즐기는

넷째는 어디서든 반짝거리는 고급 당구공으로 당구를 치자!


_M#]정말 기대되는 NGP입니다. 케임의 퀄리티며 뭐며 기대 안할수가 없네요

발매일 미정, 가격 미정이라는 점이 아쉽지만 올해 말~내년 초 발매로 예측되니 그때까지 돈을 모으며 기다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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